SM life design(Sm라이프디자인) 재료에 대한 생각

SM life design (코스닥종목) 도 관심종목으로 몇번의 매매를 해봤으나 진드감치 가지고 있진 못했다. 아직 sm lfie design이 재료를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봐야겠단. 

 

SM LIFE design은 최근에 상을 많이 휩쓴 "미나리" 관려주로도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본질적으로 이 종목은 디즈니 OTT 서비스 소식과 관련이 깊다. SM LIfe Design은 월트디즈니, 폭스, 쇼박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판시네마, CJ ENM,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등 영화사와 부가판권 계약을 매저 유통을 하고 있는 회사다. 결국 디즈니가 우리나라 진출이 확정된 상태에서 이 재료가 아직은 살아있는지 애매한 거 같다. 힝.. 

 

왜냐하면  들어오는 시기를 두고 계속해서 주가는 왔다갔다 하는 듯 해보이고 세력의 의중을 알기가 어려운 타임이란 생각이 든다. 지난 1월 18일 큰 거래량이 발생한 이후로 변동폭이 크게 주가가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그런지 대응이 좀 어렵다. 소량으로 경험은 해봤지만 10% 수익권에서 전량 청산을 했지만 다시한번 다음주에 노려봐야겠다. 

 

파주 출판단지에 회사가 있다. 촬영장 등 재규모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한번 가보고 싶다. 

 

 

 

 

 

또한 참고로 lg유플러스도 디즈니아의 협의를 통해 국내에 서비스하기로 이야기는 있으나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가 드러난 기사는 없는 듯 하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엘지 유플러스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선점이 가시화된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OTT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서비스 가격들이 내려갔으면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의 바람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