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기차 모델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역시 여러 모델이 출시되는 만큼 이제 가솔린의 시대는 점점 멀어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모델 역시 많이 출고되는 만큼 복합연비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차에 대한 소식

 

복합연비가 화두에 오른 것은 아무래도 전기차 보급과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이 내년 중반 이후 폐지되기 때문입니다. 

 

수리 유지비와 연료비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기차는 전기 충전요금의 상향에 따라 연비 또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전기차의 연비는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나 실질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기차 모델 복합연비 (km/kwh)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 2.8
  • 타이칸 4S 퍼포먼스 플러스 : 2.9
  •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 : 2.9
  • 벤츠 EQC 400 : 3.2
  • 벤츠 EQA250 : 4.1
  • 제네시스 G80 일렉트릭파이드 : 4.3
  • 푸조 e-208 : 4.4
  • 르노 조에 : 4.8
  • 현대차 아이오닉5 : 5.1
  • BMW i3 94Ah : 5.4
  • 기아 EV6 스탠다드 2WD : 5.6

 

전기차 연비 설명 사진
전기차 복합연비 - 한국 에너지 공단

 

결과를 보면 기아 EV6가 가장 높은 수치로 향후 전기차 지원 변화에 따른 인기도가 상승할 듯 싶습니다. 

 

 

향후 전기차 구매에 따져봐야 할 것들

 

 

bmw 충전하는 모습
전기차 충전 모습

 

 

  • 전기 충전 요금
  • 주행거리

 

현재는 전기충전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구매 조건에서 주행거리가 우선이지만 충전소가 많이 생겨서 이에 대한 인프라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충전요금이 상향될 경우 이또한 고려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복합연비 글 섬네일

 

 

반응형
댓글